15일 BRICS 관련 주요신문 헤드라인

-BRICS 관련 뉴스-

17일 브라질 증시, 통신업종 약세로 하락 마감
유선통신업체 텔레마르(Telecom Participacoes)의 브라질 텔레콤 인수합병이 정부 승인을 얻을 전망. 이에 따라 텔레마르의 경쟁사인 브라질 최대의 케이블TV제공업체 Net Servicos가 약세를 보이면서 브라질 증시는 하락 마감.


러시아 로스네프트, 석유 증산 위해 244억 달러 투자 계획
러시아 최대의 석유업체인 로스네프트(Rosneft)는 시베리아 동부지역에서의 석유생산량 증대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244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


중국 정부, “시멘트 업체들 연간순익 60% 증가할 것”
중국 시멘트 업체들은 빠른 경제성장과 가격상승에 힘입어 연간 순익이 60% 증가해 240억 위안(33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중국 정부는 밝힘.


인도 증시, 지난 주 상승 마감… 5주만에 반등 성공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사상최고치에 근접한 GDP성장률이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한 영향으로 지난 주 인도증시는 초반의 하락세를 회복하고 상승 마감하면서 5주 만에 주간낙폭이 상승 반등했음.


만모한 싱 인도 총리, “물가 잡는 것이 최우선”
만모한 싱 인도총리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빈곤계층이 가장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히면서 인도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물가안정임을 시사.


-BRICS외 뉴스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미국에 계속 원유 공급할 것”
지난주 미국에 원유공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위협했던 휴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각) 미국이 라틴아메리카를 공격하지만 않는다면 공급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멕시코 중앙은행, 기준금리 7.5%로 동결
멕시코 중앙은행은 올해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준금리를 7.5%로 4개월째 동결했음.

페루, GDP 성장률 9.9%로 증가
12월 페루의 GDP는 전년 동기대비 9.9%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구리 채광, 천연가스 생산의 증대 및 건설산업의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페루 통계청은 밝힘.

곡물 수요로 농업산업 활황
상품가격 상승이 기록적인 2008년도 순 농업소득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업산업에 붐이 일고 있다.

밀 가격, 한달 반 만에 90% 급등… 사상최고치 경신
최고품질 밀 가격이 지난 한달 반 사이에 90%나 치솟아 사상최고가를 경신. 이는 전년 동기대비 3배나 급등한 수준. 기업들이 공급부족에 대비했을 뿐만 아니라, 투기세력까지 가세하면서 이 같은 급등세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임.

영국 정부, 노던록 국유화 결정… 주주들 반발
알리스테어 달링 英 재무장관은 파산위기에 처한 모기지은행 노던록을 국유화할 방침이라고 밝힘. 이 같은 은행 국유화 결정은 지난 25년래 처음 있는 일로,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