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럽증시, 달러 약세로 자원주 중심 상승

유럽 증시는 G20 회의 후 달러 약세가 나타나면서 자원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67포인트(0.25%) 상승한 267.42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0.61포인트(0.18%) 오른 5751.98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1.46포인트(0.04%) 뛴 3870.00을,
독일 DAX30 지수는 33.37포인트(0.51%) 상승한 6639.21을 각각 기록했다.

리오 틴토, 엑스트라타 등 자원주들의 대부분이 상승했다. 한편 지난주 시장 예상치를 넘는 실적을 발표한 독일 폴크스바겐은 5%대의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금융주 대부분은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