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브라질증시, 자원주 강세에 강보합 마감

브라질 증시는 페트로브라스와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 발레 등 자원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장을 이어갔지만 오후 들어 힘이 약해지며 상승폭을 축소 마감했다. 브라질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규모가 미국 달러화 유입 확대에 힘입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브라질 중앙은행이 밝혔다. 중앙은행은 이날 발표한 자료에서 "1~9월 FDI 유치액이 226억 3천 200만 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6억7천2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으며, 연말까지 3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