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증시, "전강후약" 장세 연출로 0.1%↑

일본증시는 오후장 들어 오전 상승치를 제자리로 돌려놓았음.
닛케이 225 지수는 15 일 종가 대비 0.1% 상승한 13,635.40 을 기록.

예상보다 철광석 가격이 낮게 형성됐다는 소식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함.
하지만 미국 발 금융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금융주의 발목을 잡으며 일본증시는 보합세에 그친 모습.

오전에 일본 증시를 밀어 올린 신일본제철이 3.2% 급등.
차세대 DVD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진 도시바(5.7%)도 치솟았음.
도요타 자동차(2.8%)와 닛산(0.6%) 등의 수출주도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함.

하지만 금융주는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1.8% 떨어졌고 2위 은행인 미즈호 파이낸셜도 3.2%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