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美 FOMC 경계감과 원자재주 부진 하락

미국의 양적완화 규모에 대한 경계가 강화된 가운데, 원자재 관련 광산주가 부진하며 유럽증시 하락을 주도했다.

범유럽지수는 유로퍼스트 300은 전일비 0.8% 하락한 1081.52룰 기록해 지난10월 12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금속가격 하락으로 광산주 약세가 두드러졌다.BHP빌린턴, 앵글로 아메리칸, 리오 틴토, 엑스트라타와 유라시아 내추럴 리소스 코퍼레이션은 1.5~3.5%의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스웨덴 노디어뱅크, 도이치뱅크는 각각 2.5%, 1% 상승하며 은행주 상승세 주도했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1.99포인트(0.75%) 하락한 264.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61.28포인트(1.07%) 떨어진 5646.02를,
독일의 DAX 지수는 45.80포인트(0.69%) 하락한 6568.0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36.89포인트(0.96%) 떨어진 3815.77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