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금융시장] 매매 부진, 약보합

코스피지수는 기관 매도세와 프로그램 매물에 약보합세를 보였다. 특히 외국인의 방향성 없는 거래에 관망세가 짙게 배어났다.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가 줄어들 것이란 소문, 이외 특별한 매매 재료는 없었다. 기업실적 및 전망 발표가 주가 움직임을 이끌었다. 한편 환율은 사흘만에 내림세를 보였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경상수지 흑자 소식,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 환율 하락 재료가 우세했다. 채권시장에서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스퀴즈성 매수세가 들어오며 가격 상승세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