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뉴욕금융시장]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에 시선 집중

연준의 FOMC회의와 중간선거가 임박해지며 관망세가 짙게 배어났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수가 예상보다 개선되고 모토로라, 엑손모빌, 시만텍의 실적호재로 기술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 나스닥과 S&P500지수는 장중의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마감했다. 다만 다우종목인 3M이 올해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다우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한편 국채가격은 양적확대 규모가 예상보다 클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달러는 이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변동장세를 보이다 약세를 기록했다.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소폭 증가했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최근 3개월중 가장 적은 규모로 감소했다. 7월 초순 이후 가장 최저 수준이고, 시장의 예상보다도 적었다. 변동성이 적어 추세를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4주 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7월 이후 가장 적은 규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