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금융시장] FOMC, 선거 등 미국발 재료에 주목

증시는 외국인의 선·현물 동반 매도 공세에 맥없이 하락했다. 기관도 매도를 이어가며 지수를 압박했다. 다음 주 미국 중간선거와 FOMC회의를 앞두고 있는데다 양적완화 규모가 기대보다 축소될 수 있어 매수에 주춤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주요기업의 3분기 기업실적은 긍정적이었으나 향후 부정적인 전망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환율은 간밤 달러약세로 하락 압력을 받는 모습이었지만 대형이벤트를 앞둔데다 결제수요 유입, 코스피 하락 등에 상승세가 나타났다. 다만 월만 네고물량으로 상승폭은크지 않았다. 한편 채권시장은 장기물이 크게 위축되며 약세장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