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증시, 10월 PMI 효과 + 기업실적 개선으로 상승

1일 중국증시는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호재 및 기업실적 개선으로 상승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52% 오른 3054.02에 거래를 마쳤다.

10월 PMI는 54.7로 시장 예상치였던 53.8을 소폭 상회했고,HSBC PMI 역시 54.8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제조업 체감경기가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해, 중국의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감 확산되었다. 한편, 중국 최대의 석탄생산업체인 중국선화에너지는 개선된 실적에 힘입어 3.5% 상승했고, 장시쿠퍼와 주저우제련그룹 등 원자재주도 PMI 효과로 상승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556.62포인트(2.41%) 상승한 23,652.94포인트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