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럽증시, 연준 양적완화 규모 경계심 부각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가 예상보다 적을수 있다는 경계심에 하락세를 보였다. 대체로 관망심리가 우세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99포인트(0.37%) 하락한 266.51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8.46포인트(0.15%) 내린 5748.97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22.78포인트(0.59%) 떨어진 3842.94를,
독일 DAX30 지수는 36.51포인트(0.55%) 밀린 6617.80을 각각 기록했다

로이즈 금융그룹과 스탠다드차타드,HSBC, 소시에테제네랄, BNP 파리바 등 주요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에너지주는 달러 약세에 힘입어 장초반 오름세를 보였지만 달러가 반등하면서 하락 반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