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증시, 미국 양적완화 조치에 원자재, 금속 관련주 급등

증시는 사흘 만에 반등,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로 원자재·금속 관련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85% 상승한 3086.94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 정부의 차기 5개년 규획이 내수소비 확대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매업체인 상하이 프렌드십 그룹이 일일 상한가인 10%까지 급등했고, 컴퓨터 업체인 칭화퉁팡도 7.1% 올랐다.


항셍지수는 전장 대비 1.62%(390.96포인트) 상승한 2만4535.63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