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BRICS 등 주요국 헤드라인 모음

BRICS 관련 뉴스
한일 철강기업, Vale와 공급계약 체결… 철광석 가격 급등
한국과 일본의 철강업체들은 세계 최대의 철광업체인 브라질의 Vale와 철광석 공급계약을 맺음. 이들 철강업체와 Vale가 협정한 철광석 가격은 전년과 대비해 무려 65%나 급등한 것임.


러시아 증시, 3일만에 반등 성공
18일(현지시각) 러시아 증시의 미섹스 지수와 RTS지수는 각각 2.2%, 1.9% 상승하며 3일만에 반등에 성공. 지수에 포함된 종목 중 3개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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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철도공사, 선로 확장 위해 132억 달러 차입
러시아 철도공사는 세계 최장거리의 선로를 더 확장하기 위해 향후 3년간 13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차입 조달할 것을 계획 중임.


위안화, 변동폭 확대 언급으로 6주래 최고치로 급등
중국 재무성의 조사관이 위안화 변동성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위안화의 가치는 6주래 최고치로 급등했음.


중국 생산자물가지수 3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급등
에너지 가격이 치솟으면서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는 3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남.


UBS, 인도에 지사설립 위한 허가증 취득
자산규모로는 유럽 최대 은행인 UBS가 인도 지사설립을 위해 허가증을 신청해 이를 승인했다고 인도중앙은행은 밝힘.



BRICS 외 주요국 뉴스
브라운 英 총리, 노던록 국유화 찬성 입장 밝혀

고든 브라운 英 국무총리는 모기지업체 노던록의 국유화가 납세자들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며 가능한 빨리 시장에 다시 매각할 것이라고 전함.


암박, 회사 분할 논의 중
채권보증업체 암박이 회사 분할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는 암박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채 부문을 분할하는 것을 논의하는 것임.


하나은행, 메릴린치 지분 일부 사들여
한국의 하나은행이 싱가폴의 국영투자회사 테마섹 홀딩스로부터 메릴린치의 지분 100만 주를 5000억 달러에 사들였다는 소식. 테마섹 홀딩스는 하나은행의 대주주임(지분 9.62%).



美 은행들, FRB 공개입찰에서 대규모 자금 차입
2개월 전 FRB가 신용경색 완화를 위해 대비책으로 내놓았던 공개입찰 방식에서 많은 미국 은행들이 5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차입 조달하고 있다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