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욕금융시장] 증시 강보합 마감

뉴욕 증시는 최근 랠리장을 멈추고 상승과 하락을 오가다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양적완화 재료로 상승장을 보였으나 10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었다. 차익실현 매물 출회도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한편 달러는 약세를 이어갔지만 바닥에 근접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모습이었다. 국채가격은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고용지표로 하락세를 보였다.

10월 미국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15만개 이상 증가하면서 예상을 웃돌았다. 실업률은 석 달 연속 9.6%를 기록했다. 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노동부문 일자리가 15만1000개 증가해 예상치 6만개 증가를 2배 이상 웃돌았다. 이는 5개월래 최고치다. 특히 민간부문 고용이 15만9000개로 늘면서 직전월 10만7000개와 예상치 7만5000개를 크게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