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시, 정부 규제 정책에 하락

증시는 정부가 유동성 과잉을 막기 위한 핫머니 규제안을 발표, 나흘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78% 떨어진 3135.00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이날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은행권의 단기 외채 한도를 엄격히 관리할 것"이라면서 "해외 상장 중국 기업의 송금과 중국 내 외국 기업들의 주식 투자에 대한 감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부동산주와 은행주를 중심으로 하락폭이 짙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장 대비 1% 하락한 2만4710.60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