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증시, 엔고 부담 수출주 하락

증시는 닷새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39% 떨어진 9694.49를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0.21% 내린 839.95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지만 엔화에 대해서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주에 부담을 미쳤다. 또한 BoA 메릴린치는 일본 정부가 적극적인 시장 개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만큼 엔화 가치가 올해 안에 사상 최고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며 부담을 가중시켰다. 이에 캐논이 1.3% 하락했고 올림푸스도 4.2% 급락했다. 또 도요타자동차와 닛산자동차 등 자동차들도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