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뉴욕금융시장] 달러 강세로 조정장 지속

증시는 유로존 재정 불안이 지속되고, 달러강세가 에너지주와 원자재주를 끌어내리며 하락세를 보였다. 피치가 아일랜드와 포르투갈의 CDS 스프레드 우려를 나타내고, 익일 포르투칼의 국채입찰이 예정되어 있는 점도 투심 위축을 불러왔다. 한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파산 은행들을 처리하는 비용을 월가 대형은행들이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은행주도 크게 하락을 보였다.

달러는 유로가치가 크게 하락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이뿐 아니라 파운드, 호주달러 등 주요국 통화대비 강세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