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물가 우려로 하락

10일 중국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3% 떨어진 3115.36에 장을 종료했다.

금일 발표 예정인 10월 소비자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금리인상과 정부의 자본통제 우려 확대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가총액 기준 세계1위 은행인 공상은행이 1.1%, 농업은행이 2.1% 중국 최대 증권사 씨틱증권이 2.8% 하락하는 등 금융주 전반이 부진했다.또한, 부동산 관련주도 금리 인상으로 인한 차입비용 증가 우려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9% 내린 2만4500.61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