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증시, 엔화 약세 및 은행주 호재로 상승

10일 일본증시는 엔화약세 및 은행주 호재로 강세를 보여, 닛케이 평균주가가 4개월만에 9800선대를 회복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1.40% 오른 9830.52,
토픽스 지수는 1.55% 상승한 852.98로 거래를 마쳤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날 G20이 금융위기 재발을 방지하는 은행규제안에서 국내 영업에 주력하는 대형은행들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경우, 해외 사업 비중이 낮은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대부분 은행들이 글로벌 규제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 높아, 은행주가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UFJ파이낸셜이 4.2%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