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뉴욕금융시장] 시스코 어두운 실적 전망에 하락

시스코가 16%나 추락하며 분위기가 어두웠다. 시스코는 전날 2011 회계1분기(8월~10월) 실적을 발표한 자리에서 케이블 TV 운영업체와 정부기관의 수주 부진을 거론하며 8월부터 시작하는 새회계연도 매출전망을 크게 낮췄다. 이에 IT 수요 부진을 우려를 키우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다. 한편 중국의 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긴축 우려감을 더했고, 유로존 재정 불안감도 여전하며 호재를 찾기 어려웠다.

한편 유로화가 1.36달러대로 내려가는 등 달러강세가 지속됐다.

재향군인의 날로 채권시장은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