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럽증시, 아일랜드 재정위기 우려로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아일랜드의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 대비 1.71포인트(0.03%) 하락한 5815.34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장 대비 21.1포인트(0.54%) 떨어진 3867.35를,
독일DAX지수는 3.57포인트(0.05%) 오른 6723.41을 기록했다

다만 독일 증시는 지멘스가 성장 목표치를 높이고 배당금을 상향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아일랜드와 포르투갈 독일 국채와의 스프레드는 크게 확대됐고, 크레디트디폴트스왑(CDS) 스프레드도 사상최대로 벌어졌다. 은행주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