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증시, 철강주 강세로 상승 마감

중국 주식시장은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확대하며 장을 마감.

상하이 종합 지수는 2.10% 상승한 4,664.30로 거래를 마감. 외국인 투자자들이 거래하는 상하이 B 지수는 1.43% 오른 320.15를 기록.

금융주가 발목 잡았으나 철광석 가격인상 합의에 따라 관련상품주가 상승했고 철강주도 강세를 시현함.

상하이 다종 보험의 위칸 펀드매니저는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상품시장의 랠리는 투자자에게 금속 관련주를 매입하라는 신호"라며 "철광주도 비용상승을 상쇄할 만큼 수익이 증대될 것이란 긍정적 기대가 존재한다"고 분석.

중국 최대 철강업체인 바오산 강철(3.5%)과 만샤철강(1.0%)이 오름. 중국공상은행이 2.2% 상승하는 등 금융주도 오후들어 강세로 반전함. 또 시가총액 1위인 페트로차이나는 2.9%나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