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금융시장] 금통위 앞둔 경계감

증시는 대외발 불안 지속과 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이 가득했다. 방향성 부재 속 보합주변에서 횡보장세를 보이며 눈치보기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지난주 급락에 따른 여파도 쉽게 회복되지 않았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가 급상승하며 IT주를 이끄는 모습이었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 한편 외국인은 순매수를 이어간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환율시장도 금통위 및 규제 우려감이 맞물리며 오르 내림을 반복했다. 다만 아일랜드 우려감에 유로가치가 크게 떨어지면서 환율은 상승 압력을 크게 받았다. 채권시장도 약세 분위기가 우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