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럽증시, 통신주 약세로 하락

유럽증시는 20 일 통신주들이 약세를 나타내 하락.

런던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장보다 73.30 포인트(1.23%) 빠진 5,893.60 에 끝남.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지수 역시 전날보다 102.61 포인트(1.47%) 떨어진 6,899.68 에 마침.
파리증시에서 CAC 40 지수도 전장보다 73.02 포인트(1.49%) 내린 4,812.81 에 마감.

유럽 증시애널리스트들은 KKR 소식이 아시아 증시 약세를 부추겼고 유럽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함.
이들은 KKR 문제는 신용시장 경색이 여전히 마무리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임.
KKR 의 계열사 KKR 파이낸셜 홀딩스는 지난 15 일 만기가 돌아온 수십억달러 상당의 CP 상환을 연기했으며 채권단과 구조조정 논의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혀 신용 경색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됨.

하이네켄은 비용 증가로 연 순익이 33% 감소했다고 밝혀 5.2% 낮아짐.
샘밀러와 칼스버그 역시 각각 4.3%와 1.9% 각각 내림.
도이체텔레콤도 3.1% 하락했고 BT 그룹 역시 1.6%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