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증시, 유로존 재정위기 불안 확산으로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아일랜드 발 불확실성에 크게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6.38포인트(2.34%) 하락한 265.98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38.51포인트(2.38%) 내린 5681.90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101.77포인트(2.63%) 떨어진 3762.47을,
독일 DAX30 지수는 126.93포인트(1.87%) 밀린 6663.24를 각각 기록했다.

유로존 여타 국가에 대한 불안으로 번지면서 투자심리는 극도로 위축됐다. 여기에 중국 추가 긴축 가능성, 상품가격 약세 등 호재를 찾아볼 수 없음에 내림세를 이어갔다. 유로존 재무장관 회담의 결과에 시선이 주목됐고, 경계심이 큰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