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도증시, 금리인상 전망으로 하락

인도 증시는 급락 마감했다.

선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444.55포인트(2.19%) 하락한 1만9865.14로 마감했다.

인도 중앙은행이 유동성 억제를 위해 대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투심이 급격히 위축됐다. 힌달코인더스트리, 스터라이트인더스트리 등 원자재 관련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힌달코가 5.2%, 스터라이트가 5.4% 각각 떨어졌다. 인도 최대 자동차업체 타타자동차는 3.7% 밀리며 5개월 저점으로 추락했다.릴라이언스커뮤니케이션과 라르센앤투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