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브라질증시, 6거래일 만에 반등성공

브라질 증시는 6거래일만에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장중 한 때 70,000포인트를 넘기도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했다. 보베스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5% 상승한 69708.63 포인트로 마감됐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의 환율은 0.8% 떨어진 달러당 1.726헤알에 마감됐다. 한편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환율방어를 위한 추가 조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