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증시, 아일랜드 재정위기 해소 기대감으로 상승

증시는 아일랜드 재정위기가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등 우려감이 줄어들며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3.84포인트(1.44%) 상승한 271.15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76.15포인트(1.34%) 오른 5768.7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75.62포인트(1.99%) 뛴 3867.97을 각각 기록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132.04포인트(1.97%) 상승한 6832.11에서 마감했다.

패트릭 호노한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가 구제금융 수혜가 사실상 불가피하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브라이언 레니한 재무장관도 구제금융 가능성을 인정했다. 여기에 스페인 장기국채 경매에 수요가 거세게 몰리면서 투자심리를 북돋웠다. 미 증시 상승세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