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금융시장] 증시 크게 상승, 채권&외환..자본 유출입 관련 이슈에 출렁

증시는 사흘만에 크게 상승세로 마감했다. 유로존 재정위기가 일시적으로나마 수그러든데다 최근 낙폭에 따른 저가매수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며 지수를 위로 끌어올렸다. 기관과 기타게의 매수우위가 두드러진 가운데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매수를 늘린 점도 지수 상승에 힘이 됐다. 환율도 하루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장후반 자본 유출입 제도 시행 소문이 돌며 고점을 높이기도 했지만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 기대 하락세로 돌아섰다.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도 내림세를 지지했다. 한편 채권시장도 규제 관련 이슈에 흔들리는 변동성 높은 모습을 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