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금융시장] 추가 자본규제 관련 우려 부각

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을 웃돌고 유로존 우려에 따른 어두운 분위기가 걷혀질 기미를 보이면서, 미국및 유럽증시가 크게 상승한 점을 호재로 긍정적인 분위기 속 출발을 보였다. 여타 증시 상승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미한 오름폭이었지만 외국인이 매수우위를 이어가며 지수를 뒷받침하는 모습이었다.

하락압력을 받던 환율은 자본관련 규제와 중국 긴축 가능성에 낙폭을 되돌리며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채권시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자본 규제 리스크를 안고 약세권에서 움직이다 단기물만 강세로 마감, 다음주 입찰 부담에 장기물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