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증시, 아일랜드 불안감으로 하락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일랜드 구제금융 지원 합의에도 불구하고 총리 사퇴 등의 정정 불안이 일고 있고,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경고와 포르투칼과 스페인 등 주변국 불안이 악재로 작용하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76포인트(0.65%) 하락한 267.74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52.00포인트(0.91%) 내린 5680.8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41.27포인트(1.07%) 떨어진 3818.89를,
독일 DAX30 지수는 21.50포인트(0.31%) 밀린 6822.05를 각각 기록했다

은행주가 크게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뱅크 오브 아일랜드는 19.1%가 폭락했고, 스페인의 대형은행인 방코 산탄데르와 BBVA는 각각 4.2%와 4%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