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금융시장] 중국 긴축 영향 無

증시는 지난주 금요일 장마감후 중국이 지준율을 인상하며 긴축정책에 나섰지만 예상됐던 터에다 시간이 흐르며 재료가 희석,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외국인이 매수우위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지지했고, 기관이 한때 매도로 돌아섰지만 결국 순매수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삼성이 경영권 승계 구도의 적극적인 진척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으며 삼성그룹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환율은 아일랜드발 우려가 한층 무뎌진점과 버냉키 의장의 양적완화 옹호 발언으로 달러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여기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가세하며 낙폭을 키웠다. 채권가격은 재정부의 추가 공급 가능성이 큰 10-2 종목 가격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플래트닝 베팅이 늘며 장기물 매수유입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