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럽증시, 한반도 긴장감 극대로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급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4.12포인트(1.54%) 하락한 263.62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83.05포인트(1.46%) 내린 5581.28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94.47포인트(2.47%) 떨어진 3724.42를,
독일 DAX30 지수는 117.05포인트(1.72%) 밀린 6705.00을 각각 기록했다.

아일랜드외 주변국 위기감이 여전한 가운데 이 또한 한반도 긴장감이 악재를 더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뱅크오브아일랜드는 23.65%, 얼라이드아이리쉬는 19.12%, 스탠다드차타드는 2.44%, 소시에테제네랄은 4.69% 각각 내렸다. 에너지, 원자재주 등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