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금융시장] 장마감 후 터진 연평도 북한 도발 악재

미국 및 유럽증시 약세 등의 영향에 개장 이후 낙폭을 점차 확대하던 증시는 중국 긴축 우려에 지수 하락폭이 커지면서 1920선이 무너졌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장막판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북한의 포격 발사 소식은 주식시장이 마감된 후였다. 보합주변에서 오르내림을 반복하던 채권시장만 그 충격을 고스란히 안으며 금리 급등을 보였다.

환율은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설과 유로존 불안 등 상승 압박속 11원 넘게 상승 마감했지만, 북한발 악재로 NDF환율이 1180원까지 폭등, 다음날 충격을 예상 방불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