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금융시장] 결국 미미함에 그친 북한발 악재

45.02포인트 급락 출발을 보였던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에 불안감이 완화되며 낙폭을 빠르게 회복, 2.96포인트 하락까지 올라왔다. 장초반부터 매도물량을 던지던 개인들만 북한 도발이 단기성 악재로 평가된 점에 허망한 모습을 보였다. 좀더 지켜보자는 시각이 있지만 이전 천안함 사태 등 학습효과 작용과 무엇보다 연기금의 적극적 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힘을 과시했다. 한편 1170원대로 급등 출발을 보였던 환율은 불안감이 수그러들며 1140원대 초반까지 내려왔다. 여기에 수출업체가 꾸준히 네고물량을 쏟아내며 상승단을 막는 모습이었다. 채권가격도 전일 낙폭을 회복하며 강세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