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뉴욕금융시장] 고용 및 소비 경제지표 호재

증시는 한반도 긴장감이 빠르게 완화되면서 하루만에 전일 급락분을 되돌렸다. 특히 고용 및 소비관련 지표가 개선 조짐을 드러내며 투심 자극에 성공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큰폭으로 감소, 10월 개인소비지수는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또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5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연말을 앞두고 티파니의 실적 개선 소식이 들리자 소매관련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돋보였다. 한편 아일랜드가 재정 감축안을 발표했지만 시장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주변국으로의 재정위기 가능성이 지속되자 유로화가 급락, 1.32달러대까지 내려가며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채권시장은 7년물 입찰결과 부진과 여러 호재거리들에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