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저가매수 유입 반등

전일 긴축정책 우려감에 하락세를 보였던 증시는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오름장으로 마감했다. 특히 원자재주와 소비주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세가 나타났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1.66P(1.12%) 오른 2,859.94에 장을 마감했다.

한반도 지정학적 위기감 악재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자국내 긴축 이슈에만 몰두하는 모습이었다. 중국 최대 백주 제조업체 구이저우 마오타이는 선인양궈 증권의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5.7% 상승하는 등 주류주도 강세를 보였다. 한편 68억달러 규모 증자 이후 첫 거래를 개시한 공상은행은 10% 가까이 하락했다.


항셍지수는 전장보다 127.72P(0.56%) 오른 23,023.86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