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브라질증시, 사흘만에 2% 넘게 급등

브라질증시는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큰폭으로 반등했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밖으로 좋았고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당선자가 발표한 내년 경제팀 명단이 경제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함으로써 정권 교체기의 정책 불안감을 잠재웠다. 이날 보베스파지수는 전거래일 종가 보다 2.47% 상승한 69629.36 포인트로 마감됐다. 한편, 헤알화는 어제보다 0.69% 하락한 달러당 1.723 헤알에 마감하며 헤알화는 달러대비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