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금융시장] 증시 보합주변 횡보

전일 북한발 지정학적 긴장감 불출에도 불구 급락세를 면했던 국내증시는 금일에는 보합주변에서 횡보세를 보이며 탄력성을 잃은 모습이었다. 장중 외국인이 매도물량을 쏟아내며 전일의 오름세를 받치지 못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매수 주역으로 나서며 하락폭은 커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한편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환율 상승에 제동을 걸었다. 북한발 긴장감, 유로존 불안감 등 악재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일시적인 조정장에 그칠 것이란 인식에 기대며 추후 원화강세에 베팅하는 모습도 보였다.

채권시장은 미국채 약세와 전일 가격상승이 과했다는 인식에 약세로 출발했다. 국채발행 물량 재료에 일시적 출렁임을 보였지만 예상 수준일 것이란 소식에 강세역권으로 돌아섰다. 특히 스퀴즈 가능성이 많았던 국고 10-2호의 교환, 및 재발행 소문이 가격 상승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