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럽증시, 베버 발언에 유로존 불안감 축소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베버 발언에 유로존 불안감이 일단락 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43포인트(0.54%) 상승한 267.72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41.83포인트(0.74%) 오른 5698.9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12.81포인트(0.34%) 뛴 3760.42를,
독일 DAX30 지수는 55.86포인트(0.82%) 상승한 6879.66을 각각 기록했다.

엑셀 베버 ECB 위원은 유로화가 살아남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유로존 재정안정기금은 유로를 투기세력으로부 지켜내기에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일랜드 긴축안의 실현 가능성 의문, 주변국 우려 확산, 심지어 유럽 중심부에 있는 벨기에까지 재정위기 악재가 이어질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 투심이 크게 자극받지 못했다. 또한 추수감사절은 맞아 휴장한 뉴욕증시 영향에 거래량도 많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