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럽증시, 위기감 재부각으로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12포인트(0.42%) 하락한 266.60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0.23포인트(0.53%) 내린 5668.70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31.77포인트(0.84%) 떨어진 3728.65를,
독일 DAX30 지수는 30.68포인트(0.45%) 밀린 6848.98을 각각 기록했다.

한반도 지정학적 위기감이 또다시 고조된 가운데 아일드에 이어 포르투칼, 스페인 등의 재정 불안감이 장을 지배하며 투심을 압박했다. 아일랜드 구제금융 실효성과 주변국에 대한비관적 분위기가 지속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오름폭도 제한되며 일부 저가매수 유입만 관찰되는 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