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도증시, 대출 관련 뇌물 조사로 투심위축

인도증시는 대출관련 뇌물 조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하락세를 기록했다.

선섹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2.56포인트 하락한 1만9042.33에 거래를 마쳤다.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인도 연방 수사국은 라이프 인슈어런스와 LIC 하우징 파이낸스의 160억루피(3억4900만달러)에 달하는 대출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LIC 하우징 파이낸스는 전일대비 11.25% 급락했으며 코어 프로젝트 앤 테크놀로지는 6.90% 하락했다. 인도국립은행은 1.49% 올랐다. 인도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DLF는 1.45%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