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금융시장] 한반도 긴장감 고요히 진행중

주식시장은 한반도 긴장감을 반영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개인 및 기관, 기타계의 순매수세가 지수 하락을 방어했지만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를 꺾기는 힘들었다. 불안심리가 여전히 감돌면서 쉽게 매수에 가담하기 힘들어 보였다.

한편 환율은 월말을 맞아 수출입 네고물량이 급증하며 급등세를 멈췄지만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세로 경계감이 가득했다. 채권시장은 환율 내림세와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로 큰폭의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10-2호 및 국고 3년물 매수 유입이 정부의 교환발행 의지에도 불구 거세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