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증시, 엔화 약세로 수출주 강세 상승

엔화가 크게 약세로 돌아서며 수출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돋보였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86.43P(0.86%) 상승한 10,125.99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7.78P(0.90%) 오른 874.59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한때 84.20엔까지 오르며 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한반도 긴장감, 유로존 우려감이 여전히 감도는 모습이었다. 소니는 노무라증권이 투자 등급을 `매수`로 상향조정하면서 2.5% 급등했고 닛산자동차도 1.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