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 증시,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 마감

21 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실적 호조와 상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상승.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38,60 포인트(0.65%) 오른 5932.20 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46.04 포인트(0.95%) 뛴 4858.85 를 기록.
독일 DAX30 지수도 6904.85 로 5.17 포인트(0.07%) 상승.

이날 증시는 영국의 1 월 소매매출이 11 개월만에 가장 크게 증가하고, 유럽연합(EU)이 제시한 올해 유로존 성장 전망치가 시장 전망을 웃돈 데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감.
그러나 미국 필라델피아 제조업 경기가 7 년 만에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상승분을 줄임.

네슬레는 2007 년 순익이 시장 전망을 웃돈 데 힘입어 3.5% 급등하며 지난해 8 월 이후 최대 오름폭을 기록.

석유와 구리 등 상품가격이 상승하면서 관련주도 강세를 보임.
엑스트라타는 발레 도 리오가 인수가를 893 억달러로 인상했다는 언론 보도도 호재로 작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