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뉴욕금융시장]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지속

아일랜드 구제금융에도 불구 유로존 우려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데다 스페인과 포르투칼에 이어 벨기에, 이탈리아 등 재정위기가 자꾸만 확산되는 모습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중국 긴축소식, 한반도 지정학적 위기감이 상존하는 등 글로벌 경기를 우려하는 시각이 많아지며 증시는 쉽게 오르지 못했다. 또한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폭로 활약에 쉽게 매수로 나서기도 힘들어 보였다. 다만 자국내 경제지표가 개선된 결과를 드러내며 증시 낙폭은 제한됐다. 한편 안전자산 수요로 달러는 강세, 국채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