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금융시장] 1930선 근접

코스피지수는 4영업일만에 1920선을 회복하며 소폭 상승했다. 오전 중 강보합권에서 지지부진한 장세 보였으나, 오후들어 기관 매수 규모 확대된 한편, 외국인 순매수도 증가해 지주상승을 견인했다. 기관은 1337억원, 외국인은 374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특히, 최근 비교적 약세를 보였던 종목들이 선전했다. 한국전력이 13일만에 상승했고, 한전기술도 10% 폭등했다. 정제마진 개선 기대와 배당 매력이 부각된 정유주들도 급등했다. GS와 S-Oil이 7% 넘게 상승했고, SK 에너지도 전일비 4% 급등했다. 한편, 채권시장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최근 단기물 중심의 가격상승으로 레벨부담 인식 확산되며 채권매도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