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럽증시, 주요국 경제지표 개선으로 상승

유럽증시는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 개선으로 3개월래 최대폭 상승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5.28포인트(2.02%) 상승한 267.11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14.23포인트(2.07%) 오른 5642.50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58.85포인트(1.63%) 뛴 3669.29를,
독일 DAX30 지수는 178.14포인트(2.66%) 상승한 6866.63을 각각 기록했다.

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11월 PMI제조업지수가 7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광산주들이 비교적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견인했다. 엑스트라다가 5.7%, BHP빌리턴이 3.41%, 리오 틴토가 3.13% 각각 상승했다. 그러나 까르푸가2011년 순익전망 하향 여파로 5.6% 하락하며 유럽증시 상승폭을 제한했다. 한편, 자동차주는 유럽의 자동차시장이 2011년 흑자를 기록할 것이란 노무라 전망에 힘입어 선전했다. 르노와 BMW는 5% 대 상승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