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증시, 지표개선에 힘입어 상승

1일 중국증시는 소폭 상승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27포인트(0.12%) 오른 2823.45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의 11월 PMI제조업지수가 예상외 상승했으나, 이로 인한 인플레 및 긴축 정책 우려 불거지며 주가지수 상승을 제한시켰다. 중국의 PMI는 전월 54.7에서 55.2로 소폭 상승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54.8을 상회했다. 이로 인해 화능국제전력이 2.9%, 양쯔전력이 1.9% 각각 상승했다. 반면, 전일가격통제 첫 대상이 된 제약주는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하얼빈제약그룹이 1.77%, 상하이포군 의약이 2.1%각각 하락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1.81포인트(1.05%) 상승한 2만3249.80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