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증시,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

증시는 긴축 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상쇄되면서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71% 뛴 2843.61에 마감했다.

미국 경제지표 개선과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감이 한풀 꺾이며 주요국 증시가 크게 상승장을 기록한점이 힘이됐다. 정부가 석탄 가격을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력기업들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항셍지수는 전장 대비 0.9% 상승한 2만3448.78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