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금융시장] 경기회복 기대감 재등장

증시는 외국인의 매수로 1950선을 돌파 마감했다. 주로 IT 주를 사들이면서 삼성전자는 4.76% 급등세를 기록했다. 지표 개선에 힘입은 뉴욕증시의 큰폭 상승세와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한발 수그러들면서 투자심리는 조금씩 살아났다. 매수를 보이던 기관은 매도로 돌아섰고, 개인은 차익실현에 주목하며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편 환율은 북한 재도발 관련 소식에 한때 오름폭을 높였지만 수출업체의 네고물량과 증시 상승으로 하락 반전 마감했다. 국채가격은 주요국 경제지표 개선으로 안전자산 수요 감소와 물가 부담가중으로 약세심리가 우세했지만 수급호조에 힘입어 혼조세로 마감했다.